체감상 점점 많은 기업들이 프론트엔드 코테의 경우 javascript로만 문제 풀이 언어를 제한하는 것 같다. 또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코테 언어로 javascript를 지원하는 회사들이 정말 유명한 회사 몇곳을 제외하고는 없었는데 플랫폼의 발전과 프론트엔드 분야의 성장(?)으로 대부분 javascript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프로그래머스로만으로도 충분히 코딩테스트 대비를 할 수 있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문제 수와 특이한 형식에 입출력에 익숙해지려면 백준으로의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실제로 몇몇 기업의 경우 백준 형식으로 node.js입출력을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코테를 보며 때려 맞추는 형식을 많이 취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프로그래머스의 경우 모든 입력값들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개의 테스트..